이누알렛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선화까지는 어케든 공식일러를 흉내내려 노력했으나 거짓말같이 채색에서 포기했다고 한다(...)

그러니까 이런 의미불명 낙서를 처리할 마땅한 장소가 없어...... 팬아트는 여기서 처리하기로 했는데. 근데 이게 무엇의 팬아트인지... ㅈㅈ

록맨대쉬 히로인 디자인 후보였던것 같은데.. 아까 검색하다 얼핏 얘를 보고 엘ㅅㄷ 엘ㄷㅓ마을의 이름 까먹은 연ㄱ술사가 생각났다(...) 걔는 조연이고 얘는 무려 히로인 후보였다는 어마어마한(?) 차이가 있긴 하지만.

검색하다 누군가 이 캐릭을 공식일러풍으로 그린걸 보고싶다고 한걸 보게 되었고 나도 보고싶다 생각해서 그리기 시작했는데... 가만 생각해보면 난 절대로 공식일러와 똑같이 못그림 ㅋ 한번도 성공해본적 없음
자세도 맘에 안들고 손도 맘에 안드는고로 중단

공구같은 흉기 던지면서 인성질 시전하는건 아무래도 트론인것 같지만(...)
롤 참 오랫만에 그리는데 뭐 이러냐

아무생각없이 그리긴 했지만 이제보니 저 고글 저 눈에 맞는건가..

딱 한번 아우라 여캐로 종변한적이 있다. 생긴건 맘에 들었으나 스킬이펙트나 탈것들의 사이즈가 작아서 결국 다시 종변(...)

...뭐 그리 된 덕분에 Scathach 을 타겟하고 /icam <t> 를 할 수 있었는데.. 옆구리와 사타구니의 잔주름이 있는데, 얼굴색과 동일한 색의 쫄쫄이를 입은게 아니라면 저건 남의 살가죽을 입었단 소리같은데..

진짜 간만의 실버... 얘를 마지막으로 그린게 언제였지;;
으아아 극소피아 쩔받고싶다아아아 (-)

바렛트인가 바렛인가 여하간 한번도 그려본적이 없는 이유는 대쉬3만 생각하면 빡치기 때문... 대쉬3 관련은 생각에서 제외하고 있었기에 얘도 필터되고 있었다(...) 그저나 얘 그리기 어렵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