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흑막독자(김독자 상상) / 메롱독자(김독자 현실)
이 컷 희원이의 늠름함이 어마무시함
rt 깨달음을 얻음 (왼) 돈없는 직장인의 심리상태를 잘 표현한 얼굴 (오) 돈있는 백수가 된 현대인의 편안함이 잘 나타난 얼굴 원래 회사 탈출했는데 돈있으면 심신이 편안해지면서 얼굴도 좋아지는거임
미노소프트의 업무천재 둘 유상아: 사회생활 능력이 있어 일이 다 끝났어도 적당히 저녁은 함께 먹고 가는 편 김독자: 제 일 다 끝났으니 갑니다 6시 이후로는 말걸지 마십쇼 걸면 고노부에 신고넣을겁니다
유상아의 이 이미지 변화 좋지 않아? 왼쪽이 사회생활용 미노소프트 인사과 인기스타 유상아 느낌이라면 오른쪽은 멸망 이후 자기 주관대로 살아가고자 노력하는 유상아란 이미지라고 표정부터 다르다고ㅋㅋㅋ
독짜는...진짜 좀 인상이 예뻐지고 있음
상아는 점점 동글동글 화사한 인상이 되어가고 있다 첫 등장은 온화한 이미지였는데 이젠 리트리버같아 물론 유상아는 개가 아니라 사자과라고 생각함다...
은근히 중혁이도 느낌이 달라졌지 좀더...좀더 정석북부대공상이 되어가고 있음 물론 항상 잘생겼다
중독찐
아....ㅎ중혁이랑 독자보고 힘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