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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원의 이 어쩌라고 새끼야 참지않는다 마인드를 사랑함
남운이네 교복 백퍼 그 구에서 시금치교복으로 소문났을 것 학생1: 시발 나 시금치 배정받았어 학생2: 엌ㅋㅋㅋㅋㅋㅋ존나 잘어울리네 학생1: 닥쳐 학생3: 생활복 맨날 입겠구만 학생2: 거기 생활복도 시금치색임 학생3: 엌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이런 것도 나오는군ㅋㅋㅋㅋㅋㅋㅋ 여주빙의자(19세 한국인, 학원갔다 오는 길에 트럭에 치여 빙의), 악녀빙의자(28세 한국인, 시한부로 살다가 읽던 로판에 빙의), 남주빙의자(24세 한국인, 지진으로 집 무너져 빙의)
영독시 북미판 번역....에일리언이요....,?
갈발미남미녀 (깃발이나 뺏기는 허약맨) (멘탈튼튼 신체튼튼 월하현제)
다시 봐도 42화를 기점으로 중혁이가 동료로 영입될듯한 이 전개
소원은 내용을 말하면 안 이루어져서 그래서 에필로그의 독자는 그렇게 된거네
길영이의 과거 에피소드가 나오기 전, 독자와 둘이서 걸어가며 했던 대화와 이 소원비는 장면 때문에 길영이의 소원은 "엄마가 다시 돌아와 행복하게 사는 것"이 아닐까 생각했던 적도 있었다
이 컷 마음에 듦 두 사람 인상 확 달라진 느낌이고 그리고...1863회차도 떠오르거든
하 중혁아 세상의 모든 불행을 모아만든 이하생략의 미모가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