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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독시로 가득 찬 탐라에서 이때싶 멸이세 외치기
여러분 이번 멸이세 최신화가 미쳤거든요
다들 재환이도 사랑해주시고 공식에서 먹여주는 스스유 3주인공 파주세요 ^^♡
진짜 이 장면 회상한 바로 다음에 '그 녀석은, 나의 동료다'하고 대답하는 게 너무....너무 미쳤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유중혁이 기억하지 못하는 1863회차에서, 그리고 그 먼 과거의 0회차에서, 계속해서 만나길 염원했던 '김독자'라는 존재를...유중혁이 드디어 만난 시점이란 말이야... https://t.co/lSZjVMXNHG
왜 유중혁이 자기 보고 '나의 동료다'라고 선언하니까 얼굴 붉히는건데 김독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hy is kdj blushing after hearing yjh declare him as his companion LOL
왜 지나가던 모브들이 굳이 잠자는 숲 속의 '공주님'이라고 불렀는지 좀 알 듯한 느낌이
Now I can understand why those extra characters called kdj as sleeping 'beauty (princ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