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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택운이 무대보고파서 정신이 혼미함... 무대로일짱먹은 우리 고양이 무대도 못보고 사는게 이게 인생인가싶내,,,진짜 이게 사는건가 인간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에대한 모든 철학적 연구도 지속적인 택운이무대관람이 보장되고 난 후에야 이루어지는건데 이게 이게 인생인가
택운이 앞으로 미안하다할거면 다수결로하기 별빛 삼천명 모아놓고 의견받기해 미안하다 했을때 다수결에따라 말도안되는 소리로 기각당하면 그 자리에서 당장 사랑과 애정만 듬뿍받고 슬프고 힘들 틈도 없이 행복속에서 데굴데굴 굴림 당하기 벌칙받기 일단 오늘의 정택운미안함도 기각이야
알고있어도 깜짝깜짝 놀란다 정택운 다리 진짜 길다...차로 운전해서 가도 골반까지 가는동안 휴게소 두개는 들려서 소떡소떡 먹고 잠시 스트레칭하고 가야할 길이다 지금
택운이 목소리...넘 좋음...상큼탄산레몬에이드 한잔마신 아기천사의 속삭임같음 택운이 가끔 혼잣말할때 어디선가 웅웅 입체서라운드로 성스러운 목소리가 들리지않니..그건 너의 목소리를 인간의 목소리가아닌 천사동료의 속삭임으로 착각하고 대답해준 신의응답이었단다...
정택운 굴러들어온 올해의레전드미모가 박혀있던 작년레전드 깨부수고 매일 레전갱신하는 얼굴과 얼굴에 손대면 얼굴과 크기 다를거없어보이는 길쭉하고 얇은 손이 너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