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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터플러스 사진들 다 너무 좋은데 이 착장...눈물만난다...가디건에 안경 정택운이라니 쇄골에 물부으면 수심을 헤아릴수없어보이는 쇄골부근에서 문명이룩 일보직전이고 또..
정택운 무대..진짜 너무 재밌다 학교다닐때 원펀치 투펀치하고 야자 방과후 째고 다니던 사람들도 택운 직캠 하나보면 앉은자리에서 그저 시키지도않은 무대까지 다 찾아보며 방과후학습 야자 새벽자율학습까지 밤새서 자기주도학습하게 만드는 무대천재 무대장인...
수능등급컷보다 날카롭고 단호한 택운이 눈빛 너무 좋아...정택운 서릿발 눈빛에 맘모스가 다시 지구에서 활동한다 멸종한 생물조차 다시 살아나게하는 빙하기미남의 날카로운 눈빛...
화관 택운 아직도 꿈같고 너무 예쁘다 화관쓴 택운이보고 죽었다가 고조할머니도 만나뵙고 조상님 소개받고 세종대왕 당시 사셨던 조상님의 한글 처음 만들어졌던 시기의 나때는 말이야 썰 듣고 돌아왔네 난리도 아니었다...
금발택토드가 이렇게 박제되다니 나 무릎꿇고 무너진다 땅도 흙도 다 무릎꿇고 무너지느라 이 날 이후로 한국의 땅끝마을 블퀘됐다는 사실 알고있니 택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