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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운이 웃는거 봐 진짜 귀여움도있고 사랑스러움도있고 잘생김도있고 고양이도있고 네박자 칼같이 맞추는거 어떡함 ... 송대관 아저씨도 택운이꿈꾸고 네박자 영감받은거 아님?
터앤스 택운은 진짜 ... 고척돔 잡고 정택운터앤스눈물나어떡해천재야 필리버스터로 며칠날밤 새야 후련하게 집에 갈 수 있는 그런 활동인ㅠㅠ 아 택운 보고싶어
한 2600번째 말하는데 택운이 내 동생으로 태어났으면 어화둥둥 당하느라 큰일날뻔한 유치원에서 친구들은 어느손으로 밥 먹나요~~?라는 질문에 오른손이요 왼손이요 외치는 오른손잡이 왼손잡이 친구들 사이에 밥은 누나가 떠먹여주는거 아닌가ㅇㅅㅇ..? 어리둥절한 누나손잡이 정택운있었을듯
택운 눈 뜨는 순간 햇빛없는 이 밤에 햇빛이 비춰졌어 무슨일이야...액정에서 햇빛이 쏟아져 나와서 이게뭐야하고 있다가 정신차리니까 별안간 피부 쌔까맣게 타버렸네...
어카냐 진짜...넘 귀엽게 생겨서 친구 햄찌들이 나눠준 해씨만 받아먹느라 자기가 모아놓은 해씨 바닥에 줄줄 흘리고 다니게 생김...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