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채 (K. CHAE)さんのプロフィール画像

케이채 (K. CHAE)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On a journey to photograph 100 countries. Back in Korea! 사진을 위해 여행하는 사진가. 사진집 leaps of faith 가 나왔습니다. 작품 구입, 촬영 등 문의 주세요. #낫서울 #사진가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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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하와이

미국의 일부긴 하지만 하와이는 하나의 나라와도 같다고 생각이 되어 역시 따로 언급합니다. 말로만 듣던 니가 가라 하와이. 가보니까 양보 안하고 저만 가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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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 북쪽도 그렇고 막 영하 40도대 추운 곳에 사람이 어떻게 사나요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저의 경험으론 인간은 적응의 동물입니다. 처음엔 춥지만 다 적응하고 산다는 그런 이야기. 부록으로 핀란드의 추위속에서 즐겁게 살고 있는 강아지 친구들 사진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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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만리포가 한국의 우유니라고 하더라구요. 무슨 소린가 했는데 아.. 조금 알 것 같더라구요. 가져온 카메라 배터리가 떨어져서 폰으로만 찍은건 안 비밀(..) 막 떨어진 서해안의 노을을 전합니다. 저는 이제 서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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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아이폰 5의 사진을 보니 마치 필름 사진을 찍은 것 같은 매력적인 ‘낡음’이 있네. 이런게 디지털 아날로그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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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코니 아일랜드에 문을 열었던 놀이동산 루나파크. 사람들의 행복한 표정을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웠던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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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에서 만난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색,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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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캉스 하려고 이집트에 가는 사람은 없겠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는 호텔이 있다. 남쪽 도시 아스완에 위치한 올드 카탈락은 아가사 크리스티가 나일강의 죽음을 집필하기도 한 곳으로 화려한 내부, 역사적 가치에 나일강을 내려보는 최고의 위치까지 제공한다. 비싸서 딱 하루 묵었지만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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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땡, 틴틴으로 유명한 에르제 박물관. 10시반 문열자마자 들어가서 편히 봤습니다. 정말 사고싶은 아이템이 많았지만 참고 눈으로만 보고 나왔네요ㅎ 눈호강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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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더 밭은 프로방스 지역에 방대하게 펼쳐져 있었습니다. 이제 많이 봤다고 생각했지만 라벤더가 가득한 또 다른 장소를 만나면 어김없이 탄성이 터져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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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울수록 오히려 더 밝게 빛났던, 훈자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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