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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뭔가 알았다. 다른 사람들은 흑발 흑안(안광없음)을 보통 음기용으로 그리는데 내가 그리는 흑발 흑안은 딱히 나빠보이지도 않고(!) 평범한 이웃 엑스트라 7번(ㅜㅜㅜㅜ) 정도로 보여
아무리 다듬어도 원하는 느낌이안나와서 보내주기로 함… 뭔가 그 흑발 흑안..이라는 디자인적 제약을 사용한다면 반드시 나와야 한다는 어떤 이데아적 이미지가 내 안에 있나본데 그게 뭔지 도통 모르겠는데.. 여튼 이게 아니야
단문단타/장문은 나는 취향보다는 연출상 좀 더 어울리는 쪽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 세션에서는 엔터 한번이 말풍선 하나라고 보는 편이죠..
(그림은 쪼금 수위발언이라 가렸어요)
으으음.. 뭔가 이 느낌이 아니야.. 역시 블랙을 메인으로 쓰려면 좀 더 흑백 느낌의 질감을 살려줘야 예쁘게 나오는거 같아.. 디지털채색 기교를 부릴수록 매력이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