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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때문에 도서관이 폐쇄된 걸 모르는 안내 로봇 리보가 아무도 없는 도서관 로비에서 "안녕하세요! 즐거움과 안전을 책임지는 여러분의 친구, 리보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라고 말하는 장면에서 갑자기 눈물이 쏟아졌다.
(계속)
"작품을 거의 탈고할 때쯤 제 마음속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어린이는 힘이 세다.'였습니다."
『5번 레인』 『긴긴밤』에 이어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오늘부터 배프! 베프!』의 지안 작가 인터뷰.
전문은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t.co/sble8eCOX1
[신간]
"수많은 긴긴밤을 함께했으니
‘우리’라고 불리는 것은 당연했다."
작지만 위대한 사랑의 연대
마음을 뒤흔드는 압도적인 감동의 힘
『긴긴밤』(루리 글, 그림)이 출간되었습니다.
#제21회_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_대상_수상작
#긴긴밤
그들은 어떻게 우리의 베란다를 점령했나🌵
식물의 시선으로 관찰한 우리 삶의 뒷면
권정민 그림책 『우리는 당신에 대해 조금 알고 있습니다』
#권정민 #그림책 #문학동네 #우리는당신에대해조금알고있습니다
[새 책 소개]
『산속 작은 집 벽장에』 출간
* 제5회 문학동네 어린이문학상 수상작 『덤벼라, 곰!』 개정판 *
60여 년을 거슬러 오르는 데는 하룻밤이면 충분하다!
벽장에 고이 간직해 온 네 편의 정겨운 이야기.
긴긴 겨울밤 빠져들기 좋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