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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자면, 제가 그림을 그릴 때 단순한 캐릭터를 그리다 보면 뭔가 복잡한 게 그리고 싶어지는 패턴이 있어요.
1년을 주기로 반복되는데, 그게 저번달부터 시작된 것 뿐이에요.
그래서 요즘에는 인간을 그리는 걸 좋아합니다.
하지만 마스코트들 중에는 인간이 많이 없어요...
111. 부오너 레이비입니다.
오너 부오너 둘 다 별의커비 시리즈 덕질 시절에 만든 캐릭터라 -비 로 끝나는 특징이 있네요...ㅋㅋ.
여기서는 루비의 오빠 역할로 나올 예정입니다.
번외 4번째인가... 남북 통일뒤에 올림픽/패럴림픽 마스코트 짤거면 진돗개/삽살개로 만들었음 좋겠음
이라고 말하기엔 평창때 대놓고 거부당해서 가능성은 없어보이지만...
뭔가, 마스코트에 입덕하고 나서부터 채색법이 많이 바뀌었어요.
물론 이쪽 영향은 덜하고... 그냥 자연스럽게 발전한 게 맞겠죠
왼쪽이 입덕전 오른쪽이 입덕후인데
아닌가 퇴화한건가(대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