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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요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그림과 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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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은 마티스. 트레블북을 어느새 다 채워서 마지막 장이다. 그냥 감상할 때는 몰랐는데 정말 좋은 표정이구나, 싶다. 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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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가라앉으려 할 때면
밖으로 나가 천천히 걷는다.
바람에 어른거리고 바스락거리는
나무의 잎과 가지들을 멈추어 바라보다가
다시 걸음을 옮겨 돌아오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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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적으로 들여다보게 되는,
東山魁夷 히가시야마 카이이 (1908~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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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바르 뭉크 Edvard Munch (1863~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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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쳐버린 그림을 보고 있자니 슬프다. 2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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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그림 네장 모아보기. 봄과 꿈, 초록,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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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지 않은 방식으로. 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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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그리기 방식은 전혀 아닌데.. 수업과제로 보색의 두가지 물감으로만 표현한 그림. 2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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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발 곁을 좋아하는 친구.
-
영차를 바라보면 너무 맑고 투명해서
마음을 찌르는 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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