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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히가시야마 카이이의 전시를 볼 수 있음 좋겠다.
빵이 맛있어 빵을 그림. 버터 프렛즐. 200321
오헨이 여의도로 이사가고 뺑드에떼라는 빵집이 생겼다. 우박설탕이 뿌려진 브뤼오슈를 사서 뜯어먹고 맘속으로 합격을 줬다. 200319
이 그림이 왜 나는 슬픈지 모르겠다. 천천히 다른 그림하면서 완성하게 될 것 같다. 200317
하면 할 수록 자괴감이 드는 수채화연습. 200315
나의 지난 몇시간. 오일파스텔. 200311
나에게는 이 겨울의 마지막 여운. - “용기를 내고 싶어. 나도 용기를 낼 수 있을거야.” 영화 <윤희에게>에서.
오늘도 수채화연습. 나 너무 못하는 것 같아 우울하지만 그래도 더 연습해야지. 200310
라벤다. 수채화도 막 그리면 재밌다. 200307
낮잠. 20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