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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부터는 기존에 있던 친구들 계속 만들어 나간 게 많아서
아예 새로 만든 친구들은 좀 없는데
쫄쫄이 수트 입은 히어로 캐릭터가 만들고 싶어서
만들었었다
만들고 나니 생각보다 맘에 들어서 좋았었지
오...그...뭔지모르게 되게 부끄러워지고 있는데 옛날것들이라 그런지
이 캐릭터놀이의 본격적인 시초는 밀라네였던 걸로 기억한다
좀비물이었는데 좀비 자체엔 흥미가 없어서 주인공들만 만들어 나가고 그랬는데 재밌었지
아무튼...
마지막으로 쓴 게 언제지
이사가면서부터니까
3년만인가 4년만인가 기억도 안 나네
되찾은 타블렛 첫 그림이 저번 반디
이게 두번째
타블렛 자체는 되게 좋다 값에 비해서
근데 내가 이걸 그림용으로 쓸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