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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클라우스> 봤는데 마르구 진짜 너무 귀여워서 그려봄
시작부터 끝까지 짜임새 있는 이야기가 너무 좋았다. 마음 따뜻해지는 이야기 ☺️
BBC의 <반고흐:painted with words>가 고흐와 테오의 편지를 영상으로 풀어냈다면 <러빙빈센트>는 고흐의 그림들에 담긴 이야기와 마지막삶을, <고흐,영원의 문에서>는 고흐의 시점으로 보는 빛,색,자연에 좀 더 집중한 느낌
개인적으로는 오베르 쉬르 우아즈의 삶을 다룬 <러빙빈센트>가 가장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