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타칼사칸의 서쪽의 도시국가인 카쉬칼은 다른 도시들처럼 대전쟁이후 타칼사칸 중앙의 파멸로부터 도망쳐 들어온 난민들과 늘어난 인구로 수억명으로 늘어나게 되면서 치안이 불안정하게 되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행정, 입법, 사법의 기능이 합쳐진 '심판소'란 독재권력이 탄생하게 되었다.'
100일도전 19일차. 자유주제라 제 세계관의 설정화를 그렸습니다. 나중에 설정 붙여서 올려보겠습니다.
100일도전 18일자. 자유주제라 제 세계관의 중앙아시아 고려인과 같은 위치의 인물이라고 그렸습니다.
그림스터디 100일 챌린지 2일차.
'두발산양'은 '바논'행성에서 이동수단 및 운송수단 등으로 자주 쓰였던 동물로 현재 타칼사칸에서 자주 쓰이고 있다. 지금 사진에 보이는 건 가장 작은 품종이다. 또다시 올리는 자작세계관 '타칼사칸'의 설정입니다.
@hoeng_gyeongmag 이 마녀 캐릭터로 가능한가요?
간단하게 그려본 창병입니다. 더 건드릴지 말지 고민중.
@Ramenmashijjang 이 마법사로 신청 가능한가요?
그림스터디에서 어설프게 그린 삼일절 그림입니다.
#발전이_쩐다는걸_보여주는_사진2장 2021.01>2022.01 아직도 멀었다는게 느껴지지만 그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