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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나계지만 1년에 한번쯤은..인간을 올리는 것도 나쁘지 않지 않을까?? 퐁님네 이쁜 아드님
기사가 간지나게 망토 휘날려 줬으면 좋겠다 자기 덩치보다 훨씬 더 큰 걸로...
섹시한 극단장.............
[후드 달린 망토 입은 퀴렐 보고싶어요. . .]월요일인데 무슨 배짱으로 이런 시간에 자려고 하는지..하지만 후회는 없다
러프 진행 중
[Pure Vessel in a suit!] Thank You for Request! 예전부터 이것에게 비단 재질로 빛나는 은색 정장을 제대로 입혀주고 싶었다.
비단 스치는 소리와 보석이 잘그락거리는 소리
극단장한테 이쁜거 잔뜩 달아주고 싶은 마음
https://t.co/MBHBnH58Rk 아니 앞으론 좀더..설명좀 적고 올려야겠음 너무 의식의 흐름대로만 적은듯.. 악단이고 별건 없습니다
단장 야한거 못보니 죽을거같아서 결국 딴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