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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캐릭터의 이름은 최후의 심판자Last Judge입니다."라고 그는 제목을 명확하게 밝히며 말합니다. "당신은 그 거래가 무엇인지 즉시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즐겨요, 모스백
뭐야뭐야 뭔데 모스백 본인은 알라나??
[1년 하고도 반년을 호넷 기다리다가 분노폭발하는 레이스 어떠세요??] 1시간 하고 30분으로 치환해 봤읍니다.. 레이스 싸움광이었으면 좋겠다.
[하네스입은 단장이랑 순그님 부탁드립니다요.. ^^)>..] 갠적으로 선단의 관계는 언제나 함뜨직전에서 맴돌고 있다는 이미지가 있음 멀어지지도 더 가까워지지도 않고.. 말로 설명하기 그런데 좀 그런게 있어
여태 그린거 뒤져보면서 생각하다가 안 올렸던 거 가져와봄..악왕은 예나 지금이나 약간..생물과 생물 아닌것 사이의 무언가같은 느낌으로 그리고 싶어하는 편ㅋㅋ살아있는 것보단 유령 같고..꿈이나 이중인격이나 환각 속 상상친구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