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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그린거 뒤져보면서 생각하다가 안 올렸던 거 가져와봄..악왕은 예나 지금이나 약간..생물과 생물 아닌것 사이의 무언가같은 느낌으로 그리고 싶어하는 편ㅋㅋ살아있는 것보단 유령 같고..꿈이나 이중인격이나 환각 속 상상친구 같은
기어코 가면을 포기못하는
인간 그린지 너무 오래 됐어
즐겁다....
단장..다리이..
단장...다리..
[예언자할머니랑 시슬윈드 그리고 기사님의 티타임이요. 장소는 예언자할머니의 집!] 헤헥 복실복실 나방족들^//^ 리퀘 끝났다~!~! 주신 분들 다들 감사합니다!
{Rest} ▽
[선대님한테 희고 예쁜 옷 많이많이 입혀주세요 u//u] 갑자기 깨달았지만 흰 옷 하면 역시 한복 아니겠어요.. 눈부신 흰색.. 얇은 반투명 직선적인 라인..선대라면 두루마기가 절.대 어울릴 게 틀림이가 없다..
계속 그리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