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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난의 이런 호쾌상쾌한 표정이나 포즈같은거 보통 바닷일하는 사람하면 생각나는 특유의 호쾌한 이미지가 보여서 카난 할아버지한테 배운거였으면 좋겠다고 갠적으로 생각하고있음... 할아버지가 어릴적에 야야 이거봐라 할아버지 멋있지? 하면서 보여준걸 은연중에 기억하고있는거같은..
마야클로 일러도 진짜 좋음.. 몸의 어떤 부위도 맞닿지 않은채 각각 홀로 서서, 서로 칼을 마주한채로 마주하고 선 구도인데, 마야의 경우엔 시선이 향하는 방향에서 보면 등이 보이도록 서서, 보다 앞에서 나아가는 자신의 모습을 보는것처럼 되도록 서있고 클로딘의 경우엔 시선이 향하는 방향에서
마야클로와 쥰나나 일러의 차이점도 그렇기에 생기는거임.. 나나마야는 서로의 방식이 엇갈린다면, 마야클로와 쥰나나는 서로의 방식이 맞아떨어지고 서로에게 달가운 방식인 조합이기에 마야와 나나가 다른것처럼 둘도 다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