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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야 얼터]
흑궁이는 실제 나이(향년)와 목소리는 아쳐보다 어리지만
외견은 살짝 더 나이든 느낌으로 그리고 있습니다.
더 많이 그리고 싶은데 으으...시간이...
[5차 랜서]
이런저런 소재 테스트 겸 컬러 테스트.
클립 스튜디오로는 색칠은 아직 익숙하지 않습니다.
저는 참 이런 패션이 취향이라 큰일입니다...
같은 책의 다른 버전 표지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무척 생각을 많이 했고 시리어스하게 무게를 두는 책으로 작업하고 싶어서
(안 되는 실력에도) 노력해서 그렸었습니다.
지금도 그리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현실적으로 오랜 기간이 지난 후에 그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5년에 그렸던 그림이 나와서 감상에 젖어서.
아직도 내려고 마음만 먹고 있는 랜서X생전 아쳐 책의 표지 그림입니다.
당시의 실력으로서는 하나하나에 의미 부여해가며 정말로 열심히 그렸던 그림으로 기억합니다.
지금 보니 그저 추억이네요.
[쿠 훌린 얼터]
여름도 갔는데 수영복을 그려대고 있는...
사실 이 네타가 한참 팬덤을 강타했을 때 저는 엄청나게 바빴었던 때였습니다.ㅠ
[쿠 훌린 얼터]
모 이어폰의 광고 이미지를 보고.
이어훅이 있는 이어폰은 항상 탐이 나네요.
줄을 자주 끊어먹는데다 고양이 때문에 그림의 떡이지만...
[오리지날]필살 사회인 6편
인간의 3대 욕구가 식욕 수면욕 성욕이라 하는데
저는 제 1 욕구가 수면욕이고 나머지는 그 다음입니다.
오늘도...자고마는데...
[오리지날]필살 사회인 5편
아무래도 손그림쪽이 좀 더 빠르게 그릴 수 있는 것 같아
앞으로 손그림과 이 도구들을 애용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