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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펀맨][가로우]
엄청 좋아하는데, 커플을 하나 잡고 파지 않다 보니 좋아하는 줄 아무도 모르는 캐릭터입니다.
저보다도 작가님이 더 사심있게 그리시는 것 같은 캐릭터...
[5차 아쳐]
갑자기 그리고 싶어 그린 낙서.
채색법이 항상 조금씩 바뀌는데, 가끔 이전 채색법으로 돌아가고 싶기도 합니다.
[쿠 훌린 얼터]
원래 모종의 용도로 사용할 생각이었지만,
원고 작업도 있고 퀄리티가 생각한 만큼 나와주지 않아 웹 게재만 하기로 했습니다.
쿠르드 코인헨의 설정은 참 좋은 것 같아요.
[원펀맨 팬아트]
전율의 타츠마키.
강하고 성질 더러운(...)캐릭터를 좋아하는 취향상 원펀맨 캐릭터 중 항상 애정 상위권인 캐릭터입니다.
요새 너무 멋진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있어서 기대되네요.
[오리지날]
[가장 닮은 자 미카엘]
현재 작업중인 자작 인형 헤드(육일 구관 or 오비츠, 27cm급 대응) 미카엘의 인증서 용으로 그렸습니다.
실제 인증 카드에는 약간의 추가 색보정과 가필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보석의 나라]
앤탁티사이트와 포스포필라이트.
리퀘스트로 그렸습니다.
그리면서 보석들의 백분을 걷어낸 피부의 재질감 등등을 상상하는 과정이 즐거웠습니다.
설정이 참 취향에 맞는 만화 같아서 즐겁게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