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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천명 밖에 모르는 똥멍청이 자식아 눈 앞에서 추국이가 너 때문에 인격 자존심 다 버려가며 싹싹 비는데 이렇게 표정이 아무렇지도 않으면 어떡하냐고 아이고 우리 추국이
어떻게 이 관계가 이렇게 역전될 수 있냐고 추국이를 저렇게 처참히 깔아뭉개야만 했을까… 했겠지… 그래도 마음 찢어지는 건 변치 않음… 저 와중에 하난이는 추국이가 지 한 번 살려보겠다고 망가져서 울고 불고 하는데도 감정 동요 전혀 없이 신룡 하는 말만 경청하고 있다는 게 더 미칠 것 같음
어떻게 어떻게 어떻게 이럴 수가 있냐 아아아... 해수야....
가담티콘 갖고 싶다 뭐 대충… 저런 분위기로 유남쌩?
아!!!! 진짜 화난 햄스터 같다고!!
ㅎㅎ...
초반부 작화 얇은 선 하난이가 너무 좋아…
Hey There! Do you know Chun-nan? Please devour it and give us yeon-syeong. Bye bye.
어떻게. 어떻게 이러실 수 있어요 작가님. 완전 대립하는 구도로 서있잖아… 결국 끝에 가서도 국난은 서로 뜻을 맞출 수 없는 거야?
사랑스런 말랑핑크마시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