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하난이란 이름이 입 안서 굴리기 꼭 걸맞긴 하지
개쓰레기 추국이를 보며 희열을 느낍니다
사랑스러워 얌마ㅠㅠㅠㅠㅠㅠ
하난이의 이 황망한 눈빛이 너무 좋다 그냥 다리 힘 풀려서 주저앉은 거라 생각했는데 저렇게 보니 정말 마지막으로 절 올리는 것 같잖아…
@_ttubol 곤란한가봐요
울망울망ㅠㅠ
하난이 죽고 이제 더 이상 뒤집어쓸 허울도 없이 개쎄하게 막 나가는 추국… 좋다 정말 이제 차라리 광자에게만 허락되는 해방감에 젖어 살겠다는 거잖아
진짜 존나 섹시하네 이 나쁜 놈아
극락이네요…
가담에서 요런 느낌의 채색이 너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