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유호선을 잃는 사군자는 언제 봐도 마음 아픔 사군자 대충 이십대 중후반 즈음이라 그랬으니 그 세월 내내 옆에서 단순 스승을 넘어서 어버이처럼... 사군자가 알고 있는 모든 걸 전수해주고 보살펴줬을거 아냐... 추국이 정말 순수하게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게 슬퍼서’ 운건 저게 마지막 아닐지
배추국 인성쓰레기/빡침 모먼트 너무 섹시함 뉴조선 국민이었으면 추국이 앞에서 어그로 끌다가 저 얼굴 저 표정 한 번 보고 결계 맞고 사망 씹가능
동죽이 춘매를 잃었을때 하난을 잃었을때 추국을 잃었을때 춘매(매화 가지)를 다시 잃었을때... 거기다가 마지막 셋은 같은 하루에 일어난 일이라는게.... 참......
#가담항설_트친소 썰러 글러 사담러 대체적으론 아무것도안하는러입니다. 쌉싸름 맛 사군자가 너무 좋아요. 저랑 친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