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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을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바스켓의 소년신 숭배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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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에 목티 입고 솜이불 뒤집어쓰고 모닥불 옆에서 군고구마 먹어도 별 안 더워 보이는 거 보니,, 사군자 대체 각자 계절에 얼마나 강한 거임?
동죽이 한겨울에 팬티만 입고 다녀도 아무것도 못 느끼는 거 아니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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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워서 손이 떨린다 하난아 아 하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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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공식에서 느와르물 에유 줬단 사실에 눈물 줄줄
옷 입은 스타일부터 포즈까지 너무,, 찰떡같은 캐해 아니냐구요 랑또님 진짜 트위터 하시는 거 아님? 어떻게 이렇게 오타쿠가 쳐도는 포인트를 콕콕 집어내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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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국아 왔어? 밥 해놨는데 퐁퐁이 없어서 쌀은 베이킹 소다로 씻어서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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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대체 밤마다 저기서 뭐하는 거임?
궁인들 눈 피해 밀회 장소로 쓰였다고 해석해도 되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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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면 닮는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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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담항설 최대 난제...까진 아니고 그냥 고르기 어려운 거
추국이 눈꼬리는 올라갔을까 내려갔을까
찾다 보니 올라간 것으로 묘사된 작화가 더 많긴 한데 나긋하게 늘어진 눈꼬리랑 처진 속눈썹에서 오는 그 능글맞음? 느긋함? 그런게 이미지하고도 너무 잘 맞고 좋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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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컷에서 추국이… 한설이가 무의 상태에서 차츰차츰 감정을 배워나가는 과정에서 공감과 배려의 개념을 자연스레 습득하는 것 보고 춘매 생각이 안 났을리가 없다ㅠㅠㅠ 한설이 저 말 하자마자 표정 굳은 것 하며…
얼마나 자기 처지가 비참하고 얼마나 쓰라렸으면 눈물을 흘리냐고 추국아악!!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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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ove, my first gentleman……………

하난 그 말 하고 단상 앞에 앉아있던 추국이 눈 응시하면서 잠깐 부드러운 웃음 지어주는 것까지 상상함 미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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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대놓고 아가씨 춘매 X 호위병 동죽 에유 아닌지?
어릴 때부터 둘 같이 자라와서 춘매는 동죽이한테 반말도 쓰고 살뜰하게 친구처럼 챙겨주는데 동죽이는 한결같이 무뚝뚝할 듯
춘매 외출할 적이면 늘 뒤에서 붙어 따라다니는 동죽이… 위급 상황에 여차하면 춘매 한 팔에 가뿐히 안고 담 뛰어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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