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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다만 악에서 아 진자😒 구하소서
다만 다만 악에서 앙! 구하소서
저 등짝과 상황이 어떻든 빛나는 하난이 허리라인이랑 목에 칼 넣은채 간절하게 신음하는 하난이. 아 정말 하난이 저러고 폐하... 뭐라 말하려다가 혼절해버려서 당황한 동죽이 하난이 들쳐안고 내의원으로 달려갔단 망상회로까지 이미 다 돌림
얼굴에 홍조 띈 불쌍가련섹시 김하난 좀 보세요. 네 감사합니다.
죽난 키 차이 10센치 대놓고 근육질 + 여리하고 잔근육 둘 다 감정표현 잘 안 해서 안달나는 짝사랑 볼 수 있음 쩌는 얼굴합 드셔주세요......
안녕 자기. 뭐? 안경잡이??
춘매 vs 백매 같은 구도 너무나도 달라진 상황 작가님 저한테 왜 그래요?
유호선을 잃는 사군자는 언제 봐도 마음 아픔 사군자 대충 이십대 중후반 즈음이라 그랬으니 그 세월 내내 옆에서 단순 스승을 넘어서 어버이처럼... 사군자가 알고 있는 모든 걸 전수해주고 보살펴줬을거 아냐... 추국이 정말 순수하게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게 슬퍼서’ 운건 저게 마지막 아닐지
배추국 인성쓰레기/빡침 모먼트 너무 섹시함 뉴조선 국민이었으면 추국이 앞에서 어그로 끌다가 저 얼굴 저 표정 한 번 보고 결계 맞고 사망 씹가능
동죽이 춘매를 잃었을때 하난을 잃었을때 추국을 잃었을때 춘매(매화 가지)를 다시 잃었을때... 거기다가 마지막 셋은 같은 하루에 일어난 일이라는게....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