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고,그림 그리고 지운게 더 많아지고 종이에 그릴 때 사진 크게 보는 용도 변경 시키고 😆
그래도 컴 보단 편하게 옆에 끼고 살지만 요즘 늦게나마 제대로 ipad에 그림을 그려보려니 툴 사용하는거 일일이 기억하느라 거북이 걸음이다. 눈도 쉬 피로해 지고 시간은 날아간다. 디지털은 부피를
어떤 작업을 하던 마무리 터치업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오늘 몇개 그림을 보며 미안한 마음을 갖고 집에 있는 액자에 끼울까하다 자기에 맞는 옷을 입혀야 할것같아 바라만 봤다. 파스텔로 그린게 몇개 안돼는데…만족할만한 그림을 그릴순 없겠지만 내가 대화하고 기대하며 그리는 순간을 사랑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