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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런 스티커 하나 있으면 좋겠어
발키리 하코가 와서 마음에 담아뒀던 트레틀 호록
결정적인 순간에 평소답지 않게 쑥맥이 되는 남자 어떻게 생각해 린니키 적폐후레
쿠로슈 냅다 입술 비비게 하는 후레
수습이 안 되는 린니키 트레틀
자본에굴복해라이츠키슈
크루아상 사러 가는 아침
내 장르에 애니는 없지만 사랑은 있음 ...
와 이번에 뭔가 이벤트랑 배수카가 대칭적으로 조화롭네
"타이가 비뚤어졌구나"<그 대사의 미카슈 뇨타 트레틀 낙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