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다가오는 중인 피네 하코 컨셉의 썸띵
친구네 오시 (중 하나)
쿠로슈 키갈 한번도 안 시켜봤음 충격 (사진참고~
뭔가 사진보고 연습했던거 재활용한 린니키 낙서
은발
느릿느릿하고있지만 일단 둘 다 데려왔어
엋려 안의 흑발 미소녀가 보이지 않으시나요
날이 쌀쌀해지기 시작했어 트렌치 코트의 계절에 쿠로슈 낙서
그런 의미에서 눈여겨 보던 트레틀의 쿠로슈
어제 하루 종일 한 생각 배세 데뷔 5년차 쯤에 연극배우도 겸직하면서 엘송 해줬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