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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owning & Drypoint by Martin Lewis. <Study for Yorkville Night>
이경윤의 <월하탄금도> 견본수묵. 고요하고 깊은 산 속, 어두운 밤을 밝히는 보름달 아래에서 거문고를 연주하며 차를 마시는 평온하면서도 한적한 분위기. 자연 속에서 차 한 잔의 여유로움을 그림으로 표현했다.
Watercolor by Javid Tabatabaei. 이란 수채화 대가인 자비드. 그의 색은 항상 활기차며, 대조, 조명, 그림자의 탁월한 사용과 함께 자신이 그리는 장면들을 환기시키고 신비로움으로 재현한다.
Watercolor by Wolfgang Baxrainer. <Snow Scene> 🎨☃️🧣~ Morning Art ~🧤☃️☕️
하의초등학교에 재학중인 최수빈 양이 그린 <들꽃>
장생불로의 단약(丹藥)도 짓지 않고, 좌선(坐禪)도 하지 않으리. 장사도 하지 않고, 밭갈이 또한 하지 않으리. 한가로울 때 산수화 그려 팔지니, 세상의 때 묻은 돈은 벌지 않으리. -당인(唐寅) <포부를 말하다(言志)>-
박유미 수채화.
Watercolor by Stanislaw Zoladz.
Watercolor by Sergey Kurbatov. 부다페스트 태생 러시아 수채화가.
1년 중 밤이 가장 긴 날 가족이 둘러 앉아 동지 팥죽 먹으며 질병과 액운을 떨쳐버리는 날. 태양은 길어졌다 짧아지며 세상 모든 것이 변화와 순환을 반복한다. 음과 양이 서로에게 자리를 양보하듯 삶을 순리대로 살아가는 게 사람이 살아가야 할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