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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oine de Saint-Exupéry - Le Petit Prince
With 悠木碧 (Chapter 1~5)
일본어로 작문하면 좋겠지만 실력이 😔 마찬가지로 영어로 작문하자니 😔 근데 조금 흥미롭기는 함. 원작은 불어고, 들은 것은 일본어이며, 지금 적는 감상과 번역본은 한국어이니까. 이게 바로 세계화라는 것일까? 🤔
참고로 개별적으로 교향곡 및 관현악곡을 담아 그 당시 발매한 앨범을 인터넷에서 찾으면 아래 사진들과 같음. 최근 재발매시 왜 이걸로 앨범 커버를 쓰지 않았는지 의문임 🤔🤔
😟😟😟😟
약간의 반전은 괜찮았지만 전작에 비해서 엔딩이 부실한 느낌은 지울 수가 없다. 트루 엔딩 끝부분 서비스도 기대만큼 좋지도 않았고.
개인적으로 2막 후반부에서 나오는 지그문트와 브륀힐데의 대화 부분 때문에 좋아하는 오페라지만, 굳이 쌍둥이 사이를 연인 사이로 설정할 필요가 있었을까? 아무리 신화를 바탕으로 지어낸거라지만.
Петрушка. 많이 알려진 러시아의 춤같은 부분을 보면 꽤 흥겨운 곡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 함정. 나도 누군가한테는 무섭게 보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