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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소라와는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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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빈이가 자기 허벅지에 승택이를 쿵 앉힐 때마다 내 머리도 한 번씩 벽에 쿵 한다... (조만간 깨져 사라질 머리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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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고르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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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택 친구였을 땐 이렇게 싸웠지만 이제는 연애하다가 싸워도 조용히 싸우고 금방 풀 것 같음... 그리고 어쩌다 한번 크게 싸워도 주먹은 절대 안 쓰고 대신 화해할 때마다 침대 매트리스 박살내야 함 ㅎㅎ 매트리스 또 고장났다고 시무룩한 뀨빈이와 새로 사면 된다고 덤덤하게 말하는 리치 승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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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 갱얼쥐 생일입니다 탐라의 여러분은 모두 (새벽이니) 마음의 폭죽을 터뜨려 주세요 🎉🎉
💚🎂 이규빈 생일 축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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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단체샷은 인물들의 관계성을 보여 주는 것 같다
규빈&인범: 한때는 친구였지만 같은 사람을 좋아했고(과거 연적) 오해도 있었기 때문에 어찌 보면 가장 먼 관계(끝과 끝)
수혁&인범: 닿아 있지만 서로가 기대 있지는 않음(사촌지간)-수혁의 등 뒤로 인범이 손을 뻗어 승택에게 닿아 있음(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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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규빈이 뭐 하니... (새벽 다섯 시 반임) 여기는 한여름인데 캔디바 먹을 때마다 승택이 생각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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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좋아한다고 말했었나? 좋아했었어. 지금도 그래. 이 말 하고 싶었어, 줄곧.'
그게 인범이의 마음이지 않았을까 누가 봐도 못 잊은 사람처럼 승택이를 잊었다고 말하는 장면은 언제 봐도 마음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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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포
1 '애인'
ㅡ 바닷가에서 승희한테 규빈이 사랑한다고 했던 것도 그렇고 가만보면 직접적인 단어 언급은 승택이가 더 많이 하는 것 같아서 승택이답고 좋음
2 표현이 서툰 승택이
ㅡ 본인도 알고 있어서 귀여움
3 승택이가 규빈이 잘생겼다고 함
4 어쨌든 밤톨 같은 승택이가 좋은 규빈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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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택이 서로를 조련(밀당)한다면 승택이는 의도적으로 하는데 규빈이가 눈치를 못 챌 것 같고 규빈이는 자기가 조련하는지 모르는데 승택이는 조련당한다고 느낄 것 같음 ㅋㅋㅋㅋ 약하게 뽀뽀만 해서 어리둥절했을 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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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규택을 보는 내가 행복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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