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규택 이 장면 너무 좋아한다 정적이면서 간지럽고 풋풋해
규빈이 나중에 대학 가서 알바하고 그러면 승택이가 질투 많이 할 듯 ㅋㅋ 일 많이 바빠? 손님 많아? 물었는데 규빈이가 약간 이런 느낌으로 "잘생긴 애가 일하니까 손님들이 많이 오더라고 아주 바빠~" "사장님이 나보고 오래 일해 달라더라고~ ^^" 하면 승택이는 이제 그 주변을 아주 서성거리겠지
제가 이상한 걸까요 모르겠어요 말풍선만 두고 보면 자꾸 엄한 생각이 들어서 (천만블락
규빈이의 나이스 핫바디... 근데 두 번째 사진에 보이는 승택이 화들짝 놀라서 얼굴 빨개진 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심신의 안정)
보고 있으면 미쳐버리는 규택의 성장과 눈높이
규빈이 힝구 모먼트 너무 귀엽고 좋다
앗 공격과 수비... (시도 때도 없음)
여기 볼 때마다 다들 묻고 싶지 않나요 그래서 규빈이가 뭘 어떻게 했는데???? 그렇게 한 게 뭔데???? (끌려나가기
보다 보면 규빈이가 힝구 되고 시무룩해지는 건 더 많은데 의외로 무뚝뚝하고 단단해 보이는 승택이가 눈물을 더 많이 보이는 것 같아서 그게 너무 발리고 좋다... 의외성을 발견할 때마다 심장이 한 번씩 덜그럭거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