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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인어공주 이야기 자체보다는 ‘매너티’ 랑 ‘듀공’ 을 옛사람들이 인어로 오해했다는 부분을 좋아한다. 진짜 그럴만하고, 옛 사람들이 세상의 미지를 자기들 상상력으로 채워버리는 반식이 너무 재밌음. 옛 사람들에게 바다란 크툴루와 인어가 공존하는 판타지 공간이었겠다 싶고
아니 전독시 표지에 정말 제목도 없잖아 옛날에 해리포터 어디서 개봉할 때 제목 없이 포스터만 올려뒀단 거 생각나네 이것이 문피아 최고 화제작의 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