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호 연두색 도포만 입었다 하면 최강다정공 되는거 같지 않나요…? 나겸이도 도포색으로 승호 기분 유추했으면 좋겠어요ㅋㅋㅋ승호가 연두색 도포 입은 날이면 속으로 ‘오늘 나리께 나들이 가자고 해야지…!’ 하고 설레하는 나겸이
아침부터 작가님 트윗보고 가슴 찢어지는 중 진짜 왜그러냐구요………………..
검은 반팔티만 보면 딱 죽고싶음 이것들이 진짜 미첫나 아
나겸아 ༎ຶ‿༎ຶ 진짜 살앙해 하루종일 안아주면서 사랑한다고 이야기하고싶다 진짜 울 천사,,,너무 사랑스러워서 눈물이 난다 근데 나겸이 때릴 곳이 어디있다고 갑자기 윤승호한테 화남
윤승호 가섬팍 한번만 움켜쥐고싶습니다 저렇게 단정한 한복 안에 그런 위험한 몸을 숨기고 있는 윤승호를 고소하고싶습니다
세로가...보인다구요? 그런 기념으로 최애짤 투척 윤승호는 언제나 영화같지만 이 장면 처음봤을 때 그 충격이 잊혀지질 않는다 왜 영화에서 정적으로 슬로우모션으로 나오는 장면있죠...? 저 진짜 그걸로 보였어요 아니 승호가 움직였다니까요 진짜로
윤이사님 힛싸온 나겸이 방에 가두고 출근함 퇴근 후 집에오면 녹초가 돼서 정신못차리며 울먹이는 나겸이 보고 꽉 조여있던 넥타이 슬슬 풀어야함 그러곤 옅게 웃으면서 푼 넥타이로 나겸이 묶어야함
꽃 흔들리듯 승호에게 다가와 맘 두드린 나겸이,,,이젠 어떤 노래를 들어도 야화첩 과몰입 max 얘들아,,,,~~~보고싶다~!~!~!!!!!!!😭
아니 이때 나겸이 진짜 사랑스럽다...윤승호 품에 안겨서 떨다가 따뜻한 오르골 소리 나니까 눈 부은채로 빼꼼 쳐다보는 것 봐......진짜 지구 부수고싶다 윤승호가 바로 사주는 것도 킬포임 샹
윤승호 개웃김 천놈이 발길질해도 받아주는 양반이 어디있냐 그래...정인의 발길질은 다 받아줄 수 있다 이거지 알겠다 니 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