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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세 커플만 나온 시점에서 임시로 붙여 봤습니다. 나중에 캐릭터가 더 추가되면 배치 순서가 바뀔 수도 있습니다. 다들 한 어깨 하니까 옆으로 한 없이 늘어나네요(...)
규격 맞춘 시리즈 3번째로 웅이와 팀장님. 등장 캐릭터를 통틀어서 최장신과 최단신 커플입니다. 웅이는 다른 등치들 보다도 더 커야했기 때문에 등빨이 산만해졌네요. 만화에서는 팀장님이 탑이지만, 그 외 그림에서는 팀장님을 탑으로 그린 적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저번의 강대리네 규격에 맞춰서 사장님과 알바도 그려봤습니다. 원래 변태 사장에게 잘못 걸린 순진한 알바생 정도의 이미지였는데, 여러 만화에 나오면서 중반 쯤에는 완전히 동거중인 커플이 됐습니다. 간간히지만 이렇게 쭉 그리면 일렬로 늘어놓을 수 있을지도...?
이건 예전에 우리 고전 시리즈 그릴 때 만든 도깨비입니다. 당시 그림은 남정네와 열심히 하는 중이었으니 옷 입은 건 처음이네요. 한밤 중 지나가는 남자에게 씨름 제의를 하지만 씨름이 그 씨름이 아닙니다. 자칫 응했다가는 도깨비 방망이 맛을 보게 될 것입니다.
요즘 일이 바쁜터라 개인 그림을 못 하다 간만에 하나 그렸습니다. 사실 앞으로도 바쁠텐데, 간간히 러프한 거라도 올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웅이의 큰아버지인데, 큰집이 좀 더 까맣고 야성적으로 생겼습니다. 웅이네가 이 집안에서는 오히려 순하게 생긴 편이에요.
목욕탕에서 넘어지는 걸 잡아주고 있습니다. 비누 조심.
팔로워 2000분께 감사드립니다. 기념으로, 사실 저한테만 기념이지만 제 첫 캐릭터를 그렸습니다. 이것도 원본이 있었는데, 리얼하게 그려놓은게 좀 징그러워요... 부족한 만화였는데 잘 봐주셔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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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별 트윗을 드리지 못하기에 가능하면 이런 트윗으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2. 야한 걸 따로 올리는 계정이나 공간은 없습니다. 3. 제 그림과 저는 아주 많이 다릅니다(...) 4,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