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인쇄소さんのプロフィール画像

중세인쇄소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필사본 삽화 등 11세기~15세기의 중세 미술품들을 중심으로 소개합니다(아닌것도올라옴).봇아님 역사로 아무말하는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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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토라 상급기사/흑기사/카타리나 기사&파남 기사/바니스 기사/바델기사/하이데 기사&엘리움 로이스 기사/로스릭 기사/성당기사/법왕기사&다크레이스/날개기사/출정기사
2명이상 나온 기사단체 중심으로 정리해보려다 중도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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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다른 그림책(아동)을 보면,진짜 PTSD폭격기가 되고도 남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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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있지만,보디스왑을 지원하진 않는 캐릭터들.예쁜데 아까운 디자인들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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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챈트리스->인챈터
근-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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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삽기사(남)은 이렇게,삽기사의 파트너(여)인 방패 기사는 이렇게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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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레 단눈치오가 각본을 쓰고 드뷔시가 음악을 맡은 연극<성 세바스티안의 순교>는 특이하게 세바스티아누스-세바스티안 역할을 여성배우가 맡았는데 이다 루빈슈타인이 그 주인공이다.레온 박스트가 그린 세바스티안의 코스츔 컨셉과 무대 위의 성 세바스티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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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악덕들에 의해 늪으로 변한 미덕의 정원에서 악덕을 쫓아내는 미네르바(1499년)유명한 안드레아 만테냐의 그림인데 디테일을 보면 볼수록 그로테스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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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든 백합 문양의 홀이나 포즈를 보면 사진1에 첨부한 샤를5세 동상이랑 흡사한 점이 많지만 얼굴만 보면 클로비스나 샤를마뉴 조각들이 더 많이 생각난다.꼬불꼬불하고 길게 흘러내린 수염과 머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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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4세기의 조각상 양식을 정확하게 표현하고 있기 때문이었다.이시기 조각을 보면 취하고 있는 포즈에 비해 주름이 이상하게 강조되거나 포즈 자체가 비비 꼬인 듯한(S자형 포즈라고 하는 듯)게 많은데 옷주름을 좀더 다양하게 표현하기 위한 미술양식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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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옷/전투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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