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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저를 견디지 마세요 Everything is clear in my heart / 취미일상사진계@tea_hyunyo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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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공주님 아직 와이프 뱃속에 있을 때 작은 아기신발 사오고 한밤중에 딸기 먹고싶다는 와이프 시무룩한 목소리에 크록스 질질 끌고 나가서 굵직굵직하고 실한 한국딸기 사다 나르는 유부남 달천 분명 아기공주님 태어난 날 공주님 안고 와이프 손 잡고 소리도 없이 울었을 것이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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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로 순혈집안 슬리데린 달씨 삼형제 생각하면 피가 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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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천 저 피곤한 얼굴에 눈아랫주름 얼굴이랑 넥타이까지 붙어있는 스티커까지 완벽하다 아저씨 당신 진창에 굴러봤어요? 나랑 진흙탕을 걸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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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난이 달국이 코끼리는 언제 잡아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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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난 후의 명재가 정말 처연하고 귀엽다고 생각하면 어쩌지... 살면서 처음으로 사랑때문에 울어본 명떤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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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장르 왼들은 등짝으로 말한다
뒷모습만으로 청춘영화 한 장면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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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도 안 하고 섹스부터 하자고? 난 상관없는데 무드없이 살 맞대는 취향은 아니라고 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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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형제가 말 없이 응시하고만 있을 때 느껴지는 묘한 기싸움이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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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장르 미인수들 매화가 청순청아담백에 백자 같은 미인이라면 난이는 처연청초한 청자 같은 미인임 암튼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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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의 욕심이 드러나는 순간이 좋다 늘 멀찍이서 지켜보기만 하던 소리없고 담백한 눈길이 명재원이 건드리는 순간 소란스러워지며 숨기고 있던 욕심을 본인도 모르게 드러나는 순간을 매화는 자기 눈을 모르겠지 얼마나 사람을 애타게 하는지 특히 명재원의 인내심이 카운트다운을 시작한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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