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a📌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자는 달국이를 관찰하고 건드리는게 익숙한 난이가 귀엽다 달국이는 늘 여난 곁에서 편하게 잠들고 난이는 자기 무릎베고 잠드는 달국이가 익숙하고 둘 사이에 단단한 관계도가 이 무릎베개만으로도 훤히 보여서 귀엽고 사랑스럽다

우리 난이 왜 고추가 이상해?아짐마가 한번 봐야될거같은데? 고추 아프면 큰병이야 가만히 놔두면 썩는다? 썩으면 고추가 똑 떨어져요 고추떨어지는 거 싫지? 고추떨어지면 우리 난이 국이랑 딸도 못친다? 달국이랑 딸 못치는 거 싫지? 그니까 한번 봐보자 큰일나기 전에 착한 아짐마가 고쳐주는거에요

집과 우리라는 말에 괴리를 느끼던 난이가 이제는 장소가 아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모든 곳을 우리집이라 여기며 말할 수 있게되는 청사과 낙원 시즌3 보세요 우리 애가 이만큼 자라고 단단해졌어요

명재랑 매화가 사랑한 계절을 아시나요

형은 다 능숙한 것 같아요. 난이의 말에 지었던 달산의 표정을 떠올리면 꽤 많은 생각이 들거든 정말 능숙’해진‘이의 여유와 여전히도 서툰부분이 많은 어른의 안타까움 같은 것들 여전히 감정에 대해서는 아는 것만 많고 서툰 어른이라고 그 아픈 감정들은 너희가 겪게 될 때의 힘겨움에 대한 걱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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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과낙원 시즌3 연재 재개와 소설 단행본 출간 기념으로 한 분 랜덤추첨하여 청낙원 소설 단행본과 달국이한테 어울릴 것 같은 생일기념 핸드크림 함께 보내드립니다

#청낙원_사랑해

눈놀이하고 새빨개진 여난 손 살살 비벼서 녹여주는 달국이 상상한다 늘 여난보다 체온이 높은 달국이는 여난이 맨손으로 눈싸움하더라도 그걸 못하게 하는 사람이 아니라 맘껏 놀게 해주고 얼어붙은 손을 자기가 녹여주는 사람이라서 좋아

순간으로 평생을 사는 사람도 있다잖아. https://t.co/yo25bw7UM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