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넣지도 빨지도 못하게 했음서 나중에 달국이가 빨아주기라도 하면 여난 울지 않을까 자극이 너무 세기도 하고 얘 안에 넣고 있는 기분이라 국아아,그만해.하면서 완전히 밀어내진 못하고 달국이 머리카락만 꾹 쥐고 있겠지
김달국 오른쪽 어깨에 여난 샴푸남아서 길이라도 걷다가 익숙한 향기나길래 고개돌려보니 아무도 없고 오른쪽 어깨에 은은하게 난이향기 남아서 문득 보고싶다고 생각하는 달국이
여난 곁에 있고 싶어서 그 한여름 뙤약볕 아래를 달린 달국이? 우린 그걸 사랑이라고 불러
잠든 달국이 위에 올라타서 혼자 비비는 난이 상상하기 우리 아기 폭스가 엄청 조심스럽고 부끄러움도 많은데 달국이 잠든 틈에 용기내서 올라타면 어떡해 그때 처음 먼저 입맞춘 강릉바닷가 때처럼
#새프로필사진 돌아왔다 역시 제일 익숙한 남색달국이
어린이날이니 탐라에 우리 어린이들 심기
탑꾸 텀꾸
시절연애 다시 보고있다가 작가님 작화수정하셨던 거 생각나서 꺼내봤다 수정 전도 사실 좋아하는데 진짜 새끼달국이난이 같아서, 더 어린 느낌이 들어서일까
파란색 어울리면 미인이다
난 아직도 이맘때의 달국이가 너무 좋다 너를 떠올리는 노래를 들으며 걸었더니 집앞에 늘 그렇듯 네가 있더라.같은 늬앙스로 여난을 발견한 새끼달국이를 시즌 1 마지막에서 마주할 때마다 벅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