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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더우니까 정신이 나갔는지 갑자기 요런 조각 스티커가 갖고 싶어지고.
텍스트 편집으로 가려지는 부분이 많아서 웹으로나마 편집하기 전을 업로드.
+ 안 읽어도 상관없는 나름의 설정. https://t.co/ou4RYdjUpP
이어서 (6/6)
←읽는 방향은 이쪽. 작년에 배포했던 판타지 AU 의 두 사람(4/6)
언젠가 할 수 있지않을까, 싶어서 드레스 코드인 블랙과 골드로 디자인.
왜 그렸더라.
정말로 이런다니까. ...어드와 코로에서도 이런 부분이 제법 많은데 이제는 몇화의 어느 부분! 하고 콕 집어서 떠올리지 못하는지라 찾아보기 귀찮으므로 이것만.
유행을 모르는 것처럼 굴더니 시키면 방법을 잘 알고 있는 이시다군과 유행에 대해서 이야기 하길래 잘 아는가 싶었더니 모르는 야가미군의 갭을 좋아함.
내가 보려고 대충 정리한 모비노기 룩. 무료 가챠로만 승부를 하는지라 별거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