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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내가 보고 싶어서. 빈잔 세션의 후반부 타이치. 의식때문에 하늘거리는 복장으로 바꿔 입고 새장에 갇혀 있었을거라고 망상하면 (내가) 너무 좋아.
@Red_Lyong 이걸로 마무리 해드려야지. 서비스 다했음!
@Red_Lyong 아~하, 서비스라는 것은 그거면 되나요?😉다시 써주는게 뭐가 어렵겠어요.😏
크리그어 세계관의 복장으로. 타이치는 샷건, 야마토는 라이플.
언젠가 완성하면 삭제를 하고. 일단 즐겁게 낙서
(기절) …은 무슨 기절이야, 나갈 준비를…과몰입 뇌를 현실과 분리해야 할텐데 오늘 가능하려나ㅠ
개요만 보고 그렸는데도 너무 웃겨. 잘 부탁한다. 다이스케😆
@nott2w 하다보니 여유가 생겨서 8시부터 해도 되는데 대신 9시 이후에 잠깐 5~10분 정도 자리를 비우고 이어서 해야해요. 어느쪽이 편안하세요.
「 그렇게 해줄거지? 타이치 」 https://t.co/dyh90LuyrR
@ysg5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