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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들 확대.
괜히 벅차올라서 냉큼 러프.
특히 이 챕터에서 이 부분이 머릿속에 휙, 하고 들어와 자리잡고 있어서...다그치며 불러들이는 미노루와 그걸 억지로 잡아끌어서 오는 아구몬 있다는게 너무 좋음. 이때를 기점으로 타쿠마에 대한 첫 인상도 바뀌었던지라.
두달전에 뭔가 하려다가 실패한 일부분...은, 이걸 완성하면 책 한권 완성인데. 아이고, 의지박약...
그림에 투표를 받았으니까...는, 노래 선정을 잘못해서 결국 여기까지 도달
이별과 희생의 구원, 믿음과 우정의 구원, 이 차이가 너무 맛있어서 죽을 것 같다
...그래, 내가 졌다 [오열].
갑자기 너무나도 보고 싶어서 재빨리 낙서.
응. 다이스케. 나랑 하이파이브 해야겠다ㅋㅋㅋ.
「願いは最初から最後までただ一つたね。 マフィアの皆殺しだ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