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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의 중얼거림을 보고. 어드코로 4기 엔딩에 장갑벗은 테일몬의 손이 보이는. 어드코로가 어드의 설정에서 중요한 부분은 벗어나지 않도록 고정하여 엔딩이나 소소한 장면에서 이런 연출이 제법 많은.
남친의 아버지 셔츠지만. ...야마토와 비슷한 체격이라서 입어봤자 팔과 옷자락만 조금 긴 정도라서 헐렁한 셔츠로 하려면. 그리고 당당하게 그걸 입고 말하는 타이치 대사 "이게 더 배덕하지 않아?"
누차 말하고 있지만, 라스에보의 타이치와 비기닝의 다이스케 행동의 차이가 너무나도 좋아. 모두를 구하기 위해 제 스스로의 마음을 뒤로 하고 움직이는 타이치와 제 스스로가 원하니까 단 한명을 위해 움직이는 다이스케.
스토리보드에는 일본이름으로 야마토가~ 코시로가~ 로 되어 있는데 한글로 적혀 있는 부분은 신태일(=타이치) 로 국내 더빙 이름으로 적혀 있어서 깨알같은 차이를 보는게 즐거운. 워게임 야마토 설정도안에 맨발과 오메가몬 얼굴 디자인이 너무 좋아서 괜히 같이 업로드.
설정집을 갖고 있다면 알고 있거나 보았을 이미지들이지만 음악과 함께 크고 선명하게 적절하게 배치된 이미지들을 감상하고 있으니 재감상을 해야하겠다는 결심이 들게 만드는 공간이였음(입바른 소리가 아니라 진심으로) #디지몬어드벤처전 #오뮤지엄 #디지몬전방문후기 https://t.co/EvOQ5IcY0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