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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면 안되는데.
공식이 던져준 환생석, 아끼고 아끼다가 드디어 귀염뽀쨕으로 환생.
고민끝에 비욘드로 일단 완성.
🖤💚❤️💜💙🧡
명코 경찰들.
올해의 극장판이 보고 싶다.
내가 다시 보고 싶어서 끌어올릴려고 찾아보니 찾을 수가 없어서 재업로드. 굳이 세션 상황 아니더라도 공주님 안기하는 두 사람이 보고 싶었는데 제대로 그린게 이것만 있더라고.
베타 시절부터 해왔던 밀레시안의 염색기술
꼭 아파 누워버려서 공백이 생기면 그리기 싫어지더라.
타이치에게 입혀주고 싶은 색배합과 야마토에게 입혀주고 싶은 색배합의 복장들이 나왔길래(랜덤티켓 결과물 조합) 염색이 불가능한 레어 패션장비인데 어떻게 절묘하게 색이 나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