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수 미친놈아🍏さんのプロフィール画像

🍏서지수 미친놈아🍏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서지수를 좋아함

フォロー数:187 フォロワー数:2010

이렇게 뚱. 하게 생기다니.. 미애가 안겨서 입술에 쪽- 해줘도 표정 변화도 없을거 같잖아.. 그냥 허리 잡은 팔에나 꽉 힘 들어갈듯

13 67

이거 도와주는 장면인게 너무 웃기다.. 됐지? 빨리.. 빨리... [더보기]일수도 있었는데 저 휙휙을 봐..

3 10

아쉽다 이 두사람의 캠퍼스라이프를 트친들이랑 보고 싶었는데 (애초에 나올 가능성 0)

6 78

고작 경찰 따위가 뭐라고 우리를 갈라놔

0 1

타장르 얘기해도 되나.. 네이버에 선배는 나빠요 추천받아서 보는데 남주도 섭남도 안 끌리고 뭔 잘 나오지도 않는 남주 친구한테 저당 잡힘 유구한 다크서클남 취향..

5 22

조회수 30회는 제가 채운거 같네요 놀라워서 보고 또 보는 중

0 2

...서지수 어릴적부터 아는 누나 누님이라고 불러야함
누나(하품)-> 네모의 꿈
누님-> 얘 외동이라서 부모님 밖에 없는 거 생각하면 나보다 나이 많음 = 어른 = 누님 그래서 말은 안들어도 하품하면서 네네 할거 생각하면.. '꼴'

이건 김철이랑 박정욱의 누나나 배홍규의 야 랑은 다르다고..

0 13

저 "연습 좀 했나"는 뭐야..? 현재 데이터베이스로는 어.. 안넘어졌네? 정도의 대사가 나와야하는데 학생 갑자기 왜 씹탑 대사를 넣으세요 그러다가 왜 주번 같이 하니까 맹한 척 하는거임.. 캐해는 또 미궁속으로..

1 24

꺅 아이패드 선물 받았어요ㅠㅜㅠㅜㅠ 색상 물어보길래 자기 사는 줄 알았더니... 빨리 펜슬도 왔으면 좋겠다 히히

0 22

..응원 페잉에 답을 다 하지 않는 건 다름이 아니라 덕질과 상관없는 내용이고 조금 부끄럽기 때문입니다 서운해 하실 줄은 전혀 몰랐어요.. 부담스럽거나 귀찮거나 하는게 아니랍니다 늘 보고 기쁘고 응원 받고 있어요 감사해요 ㅎㅎ 다른 분들의 탐라에 도배가 아니다 싶은 선에서 답하도록 할게요

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