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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수 미친놈아🍏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서지수를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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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수 빡치는 점.. 미애한테는 양손 들고 자기 쓰레기 버렸다고 온갖 아양이 다 떨면서 대마왕은 한쪽 눈썹 올리고 쳐다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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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이나 모진섭 얼굴에선 한번도 나온적 없는 굵고 투박한 얼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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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한 척에 속아서 뚝-뚜둑 서지수를 잊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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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맞대는 건 어나더 레벨임.. 뽀뽀는 입술 대충 쪽 닿는거지만 볼은 다르다고.. 볼은 상대방 피부 온도랑 촉감이 그대로 느껴지잖아.. 옆까지 바짝 다가온 체향이, 뱉는 숨이 느껴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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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응원해줘서 고마워요 디엠이 왕창 왔는데 결과보고 너무 놀라서 답할 생각도 못하고 멍하니 보고만 있었네요 결과가 어떻든 일년 조금 안되는 시간동안 제 수험생활과 건강을 염려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은 꼭 드려야할거 같아서 이렇게 글 씁니다 같이 고3 생활을 함께했던 분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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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님이 허락해주시면 그려주실때까지 손들고 있을게요 책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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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으로 받아드리는 행위는 마찬가지로 지수와 함께 할 수 없음 지수는 미애의 변화를 반기는 사람이 아니니까 그렇다면 변화한 미애를 그대로 받아드릴 사람은 자연스레 김철이 되겠지 그동안 얘도 필연적으로 성장했을테니 둘의 우정(혹은 사랑)안에서 서로를 수용하는 태도의 변화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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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옆에서 무슨 도전과 실수를 겪든 덤덤하게 그 과정을 지켜보고 다시 일으켜줄 사람이 필요한데 그게 서지수..지수는 미애의 변화와 성장을 촉구하는 인물이 아님 실수를 하더라도 거기에 대한 피드백보다는 재도전을 할 수 있게 옆에 가만히 서 있는 역할이지 지수 옆의 미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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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애의 성장은 이제 불가피한 일인거 같은데.. 성장의 과정에는 인식과 지속 그리고 수용의 구간이 각각 존재한다고 믿는 사람이라서.. 성장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그걸 미애에게 인식 시켜주는 사람이 필요하고 그게 진섭이라고 생각함 진섭이는 사교적이고 이상적인 사회상에 대한 기본적인 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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