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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존나 무시함; 고구려중 안녕맨
황미애 얼굴 웃기다 응 잘어울리네
그냥 대충해 난 그런게 좋아
뒤에서 일으켜주기 앞에서 공부 도와주기
딱히 친구 없음 고구려중 삼총사
명찰 훔침 샤프 빌려줌
진짜 다른 두 사람..
벽안 흑안
삼백안 졸린눈 양파쿵야 안광
여러겹의 진한 쌍커플 무쌍
인생 후레 맨날 잠 취미 숙제 미리하기
외동 첫째
제일 귀여운 페이지.. 뭘로 써야하나 고민중.. 스티커가 귀여운게 진짜 많은데 저 변태 스티커는 언제 써야할지는 잘 모르겠음.. 내가 필기에 너무 열중할때..? 귀여운 뭉크도 있다ㅠ
사고치고 회개한 대마왕
같은 고등학교 가겠다고 문제집 산 일짱
그 애 소원 때문에 다시 공부하는 전교 일등
내가 지금 보는게 세풋보인지 아빠가 된 일진짱인지...
아니 미쳤나 국어 시간에 시 낭송하는거 너무 좋아..ㅠ
다른 좋은 시들도 많지만 정석남 시인의 <배를 매며> 읽는 서지수가 보고싶음..
오늘 며칠이야? 19번, 19번 없어? 야 쟤 깨워라! 하는 소리에 깨서 조금은 갈라진 목소리로 입을 떼는 서지수..
-'아무 소리도, 말도 없이
등 뒤로 털썩,
ㅅㅂ 아니 고구려중 선생님은 얘네 둘이 싸웠는데 전자가 졌으면 아 정의구현이구낭 하고 넘어가는게 맞는거 아님? 우리 와기가 오죽하면 사람을 쳐요
새삼 서지수 조용히 학교 다니는게 신기해짐.. 서지수 소문 잘못났으면 난 말 못 걸었을 듯.. 맨날 자고 머리도 길고.. 등교하는데도 싸가지 없이 헤드폰이나 쓰고 오는 애...
걔 저번 학교에서 꽤 날렸다며? 하는 소문 없을리가
저것봐 맨날 목 꺾는게 한동안 안싸우니까 몸이 근질근질 한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