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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이거 뭐임? 유리처럼 부서지는 파도를 가진 눈이 파란 아이와 별을 쏟아내는 밤을 가진 검은 눈의 아이라니 https://t.co/VMJ7RyZzzi
이거 너무 좋아서 문제야.. 누가 이런 색을 입어? 시애틀 신을때부터 눈물 난다고.. 약간 형광끼 도는 색 좋아하는듯 독사과 같은 놈..
서지수 피부 확신의 쿨톤이다.. 인물별로 같이 나오는 장명 보면 늘 미애보다 조금 더 노란 톤처럼 보임.. 아마 눈 색이랑 대비때문일까 그래서 엄한 청록이나 라이트 그린 색 올려도 너무 안 창백해질거 같아서 좋다..
..솔직히 백제중 교복 개구려.. 하지만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함..서지수 고구려중 다녀서 저..교복을 입었다고 생각하면 한판하고 얼굴 엉망돼서 밴드 덕비덕지 바른 서지수가 보고싶었을거임.. 고구려중애들이 안 싸우겠다고 하면 내가 직접 팼을거임.. 그러니까 이런 개구린 바지입어서 다행이다☆
뱀파이어가 미애향 못 맡게 자기 향 잔뜩 묻혀두는 늑대인간 김철이랑 같은반 뱀파이어 서지수..
서지수가 어쩌다 미애 목덜미에서 달큰한 향 맡고 왜 그동안 몰랐지? 하다가 옆에 붙은 늑대새끼 짓이라는 걸 알게되겠지
나중에 김철한테
"..영역표시.제대로 했더라? 황미애는 알아?" 하고 도발
서지수 도깨비 너무 잘 어울림 방학때 시골 집에서 밤중에 일어난 미애랑 소원내기하는 이상한 남자
내기는 볼 것도 없이 져버리고.. 웃지는 않지만 묘하게 기분이 좋아보이는 낯에 도대체 무슨 소원을 말하려나 했더니
"달이 산에 걸릴때까지 나랑 놀아, 김서방"